곽수천 위원(새누리, 동구2)는 대전 마케팅공사 운영비 지원과 중앙으로부터 엑스포 과학공원에 대해 청산 명령을 받았는데 그 후에 채훈 사장이 오고 나서 성과물과 꿈돌이 랜드는 어떻게 해결 방안 및 롯데 테마파크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민들의 부정적인 시민들에 대해 대응반응이 미약하다고 보며 엑스포과학공원과 DCC와의 임금격차 해소에 대해 언급했다.
김경훈 위원(새누리, 중구2)는 대전 시티투어 운영 지원과 관련해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을 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지, 여행사에 몇 억 씩 주는 것보다 활용 대책 강구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2013년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개최와 관련해 관람객이 35만 이상이라고 하는데 축제 통폐합 할 건 하고 관이 주도로 가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앞으로 민이 주도로 가야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박종선 위원(새누리, 유성2)은 엑스포시민광장 임대수입과 관련해 자전거대여소 운영관련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서 직영으로 운영해 수익과 카페테리아 임대료는 공개입찰인데 자전거대여소는 제한경재인데 형평성에 문제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엑스포시민광장 공연장 사용료와 관련 세입예산액이 1400만원으로 동일한데 공연장이 활성화 되도록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당부했다.
한영희 위원(새누리, 비례)은 과학기술인 활용사업과 관련 지원 대상 기업의 범위와 선정기준 그리고 (재)대전문화산업진흥원 운영비와 관련 예산안 내용 중 사업비 내역에 대해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인지에 대해 언급하고 수학여행단 유치 프로그램 운영 관련 본 사업의 산출기준을 보면 강원권, 전라권 등의 수학여행관계자 80명에 대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팸투어를 실시하고자 하는 대상은 어떤 사람들이고, 답사여행지 코스개발을 질의했다.
이와 함께 과학체험가족여행 관광상품 운영 관련 이 사업은 대전의 특성을 살린 과학체험 가족여행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프로그램이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 개발이 최우선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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