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연료 절감 국내특허발명 ‘에너지 플러스’
“환경오염·연료 절감 국내특허발명 ‘에너지 플러스’
휘발유·경유 등 모든 석유제품 연료절감 청청제
  • 권기택 기자
  • 승인 2007.09.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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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merica and Interna tional)가 개발한 에너지플러스가 물질안전테스트 검증을 마치고 미국 환경보호국에 등록됐다.
기존 첨가제 결점 개선… 미국 환경보호국 등록


지구온난화로 대기 등 환경오염이 심각해 전세계가 바이오 대체에너지 개발에 비상이 걸리고 우리의 경우도 최근 치솟는 국제유가로 자동차연료에 대한 유가급등이 생활을 옥죄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모두 줄여주는 혁신적인 제품이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이것은 에너지플러스라는 물질로 연료절감과 대기오염, 심각한 소음공해를 줄일 수 있는 연료첨가제다.
에너지플러스는 휘발유, 경유, 벙커C유 등 모든 석유제품을 사용하는 엔진이나 보일러의 연료탱크에 첨가해 사용하는 신개념의 연료절감 청정제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에 등록되고 물질안전테스트 기관(MSDS)에서 시험통과된 이 제품은 국내발명특허도 가진 제품이다.
에너지플러스의 강점은 연료절감에 의한 연료비를 줄이고 엔진의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점으로 연료절감의 효과를 최대화시켜 기존 연료첨가제의 결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이때문에 오토바이, 자동차, 보트, 기차, 선박은 물론 대규모 공장과 플랜트공장에서도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료첨가제는 고가의 화합물을사용하거나 제조방법이 복잡하고 많은 양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연료절감효과가 줄어들거나 황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의 매연물질이 오히려 다량 발생하는 등 불편함을 주어왔다.
그러나 이 제품은 자동차 클러치의 수명연장은 물론 연료긱관을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청소함으로써 탄소축적과 불순물 제거하고 연료에 함유된 물을 제거해 유화시키는 기능까지 있다.
이때문에 A&I(America and International. 사장 윤부경. 대전시 중구 용두동 소재)는 이같은 여러 문제점들을 해소키 위해 수년에 걸쳐 실험과 연구과정을 통해 완전연소를 통해 연료효율을 높이고 매연감소와 대기오염 방지, 엔진의 수명까지 연장시키면서 대기오염도 줄이는 첨가물인 에너지플러스(ENERGY+)를 도입, 국내에 보급해 오고 있다.
에너지플러스는 미국내 환경보호국(EPA)의 승인과 물질안전테스트 기관인 MSDS의 검증을 이미 마친 제품으로 미국내 스쿨버스 등 다양한 연료절감테스트에서 10-30%이상 연비가 향상되는 시험도 마쳤으며 한국특허(2007년3월)와 품질관리원 시험에 이어 환경부 승인까지 획득한 안전한 제품이다.
현재 가나, 토고, 가봉 등 아프리카 국가와 터키 등에서는 정부가 이를 사용하고 있을만큼 환경오염 저감상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A&I(America and Intern ational) 윤부경 사장은 “유류를 대량소비하는 운수회사나 건설회사(덤프, 중장비 등) 등이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특히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우선 엔진성능 개선효과나 연료절감 효과 등 기본테스팅을 통해 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입증제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윤 사장은 “그만큼 난립된 연료첨가물로 입증하기 어려운 효능과 신뢰확보를 위해 사전시험제도를 운영하는 만큼 이 제품이 신뢰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 제품은 특성상 지정대리점(042-361-4224)만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I(America and Interna tional)는 현재 전국을 대상으로 대리점 개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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