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복지과는 복지과 20명과 1세대 1담당 결연사업을 맺고있는 독거노인 등 차상위 계층 5세대와 만남의 날을 가져 송편, 김, 생필품 등을 전달해 이웃으로부터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 중구청 건축과도 옥계동 48-26 정기관 외 4세대에게 양말, 위문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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