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논산의 유교문화와 예학정신’(김문준 건양대교수), 5월에는 ‘문화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김혜진 공주대 조형디자인교수), 6월에는 ‘우리 경관과 주택조경’(진상철 대전선사박물관장)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7월에는 ‘지역문화로 본 충청의 건축’(이왕기 목원대 교수), 9월에는 ‘무형문화 유산으로 읽는 전통문화’(류용환 대전시 문화재 학예관), 10월에는 ‘논산탄생 100년, 새로운 출발’(이철성 건양대 교수), 11월에는 ‘문화재를 통해서 본 논산의 역사’를 주제로 고현정 논산시 문화해설사가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상진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장은 “우리 지역의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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