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시청 앞 새터산 황톳길에 ‘황토 발놀이장’을 지난달 19일 보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완한 ‘황토 발놀이장’은 기존 설치돼 있던 시설에 빗물과 낙엽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3개를 설치했고 세족장에도 지붕을 설치해 쾌적하고 깨끗하게 새단장했다. 또한 이미 조성돼 있는 황톳길 600m에 새로운 황토를 다시 채워 넣고 경사진 곳에는 난간 로프 30m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재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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