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 문화교류를 위한 유성구의 아·태지역 청소년 국제캠프가 지난 2일부터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캠프 참여 청소년 20명이 장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우리 전통 음식인 비빔밥 만들기를 체험해 봤다. 이번 캠프는 8일까지 대덕특구 연구기관, 진잠향교, 학교 등 유성지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 유성구청 제공]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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