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상념, 천금자)는 지난 8월8일 폭염과 바쁜 일정에도 당진2동 김만수 지도자가 기증한 열무(200단, 60만원 상당)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남·여 새마을 지도자 30여명은 손수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40가구와 노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직접 전달 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 지속적으로 훈훈한 사랑의 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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