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에 위치한 청라은행마을에는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가 3000여 그루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노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곳 은행마을에는 오는 26~27일 제2회 은행마을 단풍축제가 개최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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