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부터 논산경찰서 2층 계백마루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등 간부진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국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민생안전 및 법질서를 확립 TF팀을 출범했다.
논산서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TF팀은 김재훈 경찰서장을 팀장으로 기업형 성매매업소·불법사행성게임장 단속 등 9개 기능별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2014년 1월 29일까지 전기능이 합심해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