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7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31.12점을 획득, 지난 6일 쇼트프로그램(73.37점)과 합해 총 204.49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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