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가운데), 모태범(왼쪽), 이승훈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상화는 1차부터 4차 대회까지 참가한 7번의 500m 레이스에서 모두 금메달, 모태범은 500m와 1000m를 석권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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