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경찰서 제공
이번 인사는 9명의 보직인사(계장, 순찰팀장)와 금산-논산 경찰관 교류, 지역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본서-지구대 순환근무를 주요 내용으로 큰 폭으로 이뤄졌다.
조법형 경찰서장은 “인사발령에 앞서 인사지침을 공지하고 직위, 보직공모를 해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쳤으며, 조직안정,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히고 “각자 새로운 근무지에서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치안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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