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시가 낮 12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24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 것이 흐린 시계(視界)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정오 현재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92㎍/㎥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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