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내년 1월까지 ‘선진형 학교시설 유지관리’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학교시설이 첨단화되면서 전문지식 부족에 따른 수명단축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학교는 대전중리초, 대전법동초, 대전양지초, 대전매봉초, 대전매봉중 등 5개교다. 이들 학교에는 시설관리 용역직원이 각 1명씩 상주해 각종행사 및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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