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진잠미르포도 축제가 지난 27일 대정동 한우물사거리에서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행사기간 농장견학, 수확체험, 직거래 판매장터가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 진잠 포도의 명물인 델라웨어(씨 없는 포도)를 시중보다 저렴한 2kg에 1만 3000원에 판매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6회 진잠미르포도 축제가 지난 27일 대정동 한우물사거리에서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행사기간 농장견학, 수확체험, 직거래 판매장터가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 진잠 포도의 명물인 델라웨어(씨 없는 포도)를 시중보다 저렴한 2kg에 1만 3000원에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