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의회는 제216회 임시회 기간인 21일 판암동 삼정아파트 공사현장과 대동천 유수용지 공급현장, 충남네거리 cctv 설치대상현장, 국민체육센터, 홍도육교 지하화 계획현장, 용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 등을 중점 점검했다.
동구의회는 가양동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시설 등을 확인한 후 “민간위탁을 위한 수탁자 선정 및 협약체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홍도육교 지하화 계획현장과 용전근린공원 조성사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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