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유관부처 초청 전력설비 견학시행
정부세종청사 유관부처 초청 전력설비 견학시행
  • 충남일보
  • 승인 2015.10.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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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지역본부 세종지사는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 유관부처 직원 20명을 초청해 한전 전력설비 견학을 시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내 중앙행정타운 건설 이후에도 2030년까지 인구 80만을 목표로 미래형 신도시가 건설 중이며, 한전은 행복도시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지중전력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날 고창시험센터 견학에서 대용량 전력을 수송하는 765kV 철탑 실증시험장과 전자계이해증진관 방문에 이어 네덜란드 KEMA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지중케이블실증시험장 견학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전력설비 연구 현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사진 = 한국전력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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