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 구성은 개교 예정학교별로 관내 교감 및 교사 7~10명 정도로 이루어졌으며 교육과정운영과 교육환경, 급식 등 모든 업무를 계획 및 추진하게 되며 2월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안병옥 교육장은 “신설학교라는 특수성은 있지만 개교업무에 만전을 기해 학생들이 들뜨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교학교의 준공예정일은 1월말까지이며 공사 진척 율은 3개교 모두 93%의 공정 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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