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총선쟁점으로 부각된 KTX 서대전역 증편과 호남선 직선화 여부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7일 오후 서대전역에서 승객들이 나오고 있다. 박해용 기자 ds3bgf@hanmail.net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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