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방지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다섯 농가에 설치비 지원으로 전기충격식 목책기와 철선울타리 등을 설치했다. [사진 = 대전중구청 제공] 대전 중구는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방지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다섯 농가에 설치비 지원으로 전기충격식 목책기와 철선울타리 등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기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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