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6일 대전 한 야산 계곡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긴꼬리딱새 암수 한 쌍이 번식, 총 3마리의 새끼를 낳고 기른 뒤 둥지를 떠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대전서 발견된 긴꼬리딱새.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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