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해진(33)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초콜릿이 7월 초 나온다고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박해진은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2006)의 연하남 캐릭터에서 따온 초콜릿을 2010년 출시한 바 있다. 연하남 초콜릿은 그간 면세점에서만 판매됐다.
프랑스 과자 랑그드샤로 만든 이번 초콜릿은 면세점뿐 아니라 전국 아울렛 매장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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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해진(33)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초콜릿이 7월 초 나온다고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박해진은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2006)의 연하남 캐릭터에서 따온 초콜릿을 2010년 출시한 바 있다. 연하남 초콜릿은 그간 면세점에서만 판매됐다.
프랑스 과자 랑그드샤로 만든 이번 초콜릿은 면세점뿐 아니라 전국 아울렛 매장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