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기리는 촛불
피해자 기리는 촛불
  • 연합뉴스
  • 승인 2016.06.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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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대전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1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이 대전시청에서 이 지역 사망자 40명을 기리는 40개의 촛불을 켜놓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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