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대전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1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이 대전시청에서 이 지역 사망자 40명을 기리는 40개의 촛불을 켜놓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