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병천면 100인의 희망이음 시작
천안 병천면 100인의 희망이음 시작
병천면 소외이웃 돕기 나서
  • 문학모 기자
  • 승인 2017.01.18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 병천면(면장 장준)이 18일 천안시복지재단(문은수 이사장)과 함께하는 병천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100인의 희망이음의 첫 이음을 시작했다.
 
100인의 희망이음 캠페인은 후원자가 후원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총 100번의 이음을 연계할 계획에 있으며 개인, 상가, 기업, 기관 및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한 장 준 면장은 이형우 병천면주민자치위원장과 정창석 병천면이장협의회장, 윤옥자 병천면새마을부녀회장을 추천했고 추천된 세 분이 또 다른 이음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