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합동새마을금고(이사장 최호철)는 지난 18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 300kg(150만 원 상당)의 흰떡을 관내 경로당 24개소와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공주합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에도 쌀 40kg 52포(420만 원 상당)를 신관동에 기탁한 바 있어 주변의 모든 이들이 어려움 없이 희망과 즐거움으로 명절을 같이 할 수 있게 됐다.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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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합동새마을금고(이사장 최호철)는 지난 18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 300kg(150만 원 상당)의 흰떡을 관내 경로당 24개소와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공주합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에도 쌀 40kg 52포(420만 원 상당)를 신관동에 기탁한 바 있어 주변의 모든 이들이 어려움 없이 희망과 즐거움으로 명절을 같이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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