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교육청 교육봉사 미얀마3단은 지난 16일부터 미안마 낭우종합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낭우종합학교는 미얀마 양곤 외각에 위치한 고아원 학교로 현재 200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나의 꿈 펼치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교육봉사는 매직풍선 만들기와 리코더 연주, 입체 도형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사진 = 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명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