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 및 시민의 교육행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10명을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10명은 시민사회단체 추천 및 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2년간 시교육청 산하 200여 개 기관(학교)의 종합감사, 특별감사 등에 참여한다. 또 공무원 비위 및 불친절 행위 제보, 위법·부당한 사항 시정 건의, 부패유발 제도·관행 시정 등 교육행정 모니터 요원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일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