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오는 16일까지 봄 정기SALE을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주말쇼핑 고객을 맞이한다.
9일까지 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되어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당일 20ㆍ40만 원 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ㆍ2만 원을 증정하고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모피, 해외명품을 당일 100ㆍ200ㆍ300ㆍ500ㆍ100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ㆍ10ㆍ15ㆍ25ㆍ50만 원을 증정한다.
신용카드 연계 사은행사도 진행되어, 국민, 우리, 농협, 하나카드로 당일 30ㆍ60ㆍ10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2ㆍ4ㆍ7만 원을 증정한다. 또 롯데카드로 50만 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아디다스, K-SWISS, 헤드, 스케쳐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Spring 스포츠슈즈 박람회’가 열려 휠라와 헤드에서 러닝화와 K-SWISS 캐주얼화를 특가에 판매한다.
또 브래지어, 팬티 등 란제리 이월상품을 40~70%할인해 선보이는‘비너스 특집전’이 펼쳐지고 봄나들이 샌들 대전에서는 에스콰이아 남성용과 여성용 샌들을 균일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리바이스, 게스, CK, 버커루 등 진캐주얼 브래드들이 ‘착한 데님 페스티벌’을 열어 리바이이스 청바지, 게스 청바지, 버커루 청바지를 특가에 판매한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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