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롯데백화점, 마지막 주말 봄 세일
대전 롯데백화점, 마지막 주말 봄 세일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7.04.13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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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 3일을 남겨두고 풍성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16일까지 주말 쇼핑고객을 위해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도 진행되어‘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당일 60ㆍ10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4ㆍ7만 원을 증정하고 탠디, 소다, 미소페, 닥스, 금강, 에스콰이아 등 구두 각 브랜드별로 당일 20ㆍ40만 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2ㆍ4만 원을 증정한다.

신용카드 연계 사은행사도 진행되어 국민, 우리, 농협, 하나카드로 당일 30ㆍ60ㆍ10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2ㆍ4ㆍ7만 원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봄을 맞아 산행이나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가 펼쳐진다. 코오롱스포츠, K2, 몽벨, 노스페이스, 밀레,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바지, 바람막이, 등산화, 워킹화 등을 선보이는‘아웃도어 봄 산행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슈페리어, 이동수골프, 핑 등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봄시즌 인기 아이템인‘바람막이 특집’행사를 열고 각 브랜드별로 티셔츠, 점퍼 등 골프웨어 봄 인기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유명가구 진열특가 상품전’이 열려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등 각 브랜드별로 침대, 소파 등을 진열가로 선보이고 에이스, 시몬스, 인아트, 디자인벤쳐스 등 가구 각 브랜드별로 100만 원이상 구매시 70%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3층에서는‘레니본 이월상품 특가전’이 열려 원피스, 점퍼 등을 50~70%할인ㅎ 선보이고 4층에서는 ‘비비안 란제리 특별가전’이 열리고 8층에서는‘JEEP 페스티벌’이 열려, 봄, 여름상품 20%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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