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의 어느날. 논산의 명재고택에 찾아온 봄. 단아한 고택의 고즈넉함이 남아 있는 그곳에 아름다운 봄꽃이 피어나 그 운치를 더한다. 논산 = 최춘식 기자 csc3989@naver.com [충남일보 최춘식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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