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교통사고 예방 위해 LED표지판 교체 실시
홍성, 교통사고 예방 위해 LED표지판 교체 실시
  • 백승균 기자
  • 승인 2017.04.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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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교통사고 취약지점이나 안내표지판의 시인성이 좋지 않은 곳의 교통 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봉신교차로 등 11개소로 사업비는 약 1억 5000만원이다.

관내 주민들과 방문객의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고령 운전자와 야간 운전자들의 야간 교통사고 발생률이 늘어나고 있어, 운전자들이 야간에도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임을 인지하도록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LED 표지판으로 교체키로 하였다.
일반 LED 표지판과 달리 별도의 전력소모 없이 조명을 켤 수 있어서 설치 지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전기소비가 없어서 유지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될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야간에는 멀리서도 표지판을 쉽게 불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또 도로명 주소의 활용도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존의 지역명칭 대신, 도로명으로 기재하여 표지판을 정비한다.
지역주민들은 “야간에도 눈에 확 띄고, 새주소 도로명으로 써 있으면 길찾기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라며 좋은 반응 반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을 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남일보 백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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