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 부시장, 적법화 진행 축산농가 현장점검 나서
오세현 아산 부시장, 적법화 진행 축산농가 현장점검 나서
  • 유명환 기자
  • 승인 2017.05.29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허가축사 적법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법화 진행 중인 축산농가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 부시장은 건축, 환경, 축산분야 담당자들과 함께 방문해 적법화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추진 시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행정에서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협조 할 것을 설명했다.

오 부시장은 “축산농가가 이번 기회에 무허가축사를 모두 적법화해 떳떳하게 축산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이를 계기로 적법화 진행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 환경, 축산 부서, 건축 설계사무소, 축산농가가 협력해 기간 내에 원활하게 적법화가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