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이 10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려 우슈경기(실버부)에 출전한 충남대표팀인 천안시복지회관 등 태극권팀이 은메달을 따냈다. 천안 태극권팀은 도내에서 최우수팀으로 선발되어 전국대회 우슈경기 실버부에 첫 출전했는데 김수연 교사(천안복지회관 소속)의 열성스런 지도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평균 연령 80살의 고령임에도 열전을 벌여 영예스런 메달권의 자리를 차지했다. 임명섭 기자 limmos@naver.com [충남일보 임명섭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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