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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75.6%로 하락”
전혜원 기자  |  jeonyang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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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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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인사청문 정국의 여야 공방 속에 7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2∼16일 전국 유권자 253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9%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3.3%포인트 감소한 75.6%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7%포인트 늘어난 17.4%로 3주 연속 상승했다. '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증가한 7.0%였다.

이번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집계로 보면 81.6%를 기록했던 9일 이후 조사일 기준 5일 연속 하락하며 16일에는 72.1%로 떨어졌다.

특히 허위 혼인 신고 등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퍼져나간 15일 이후 지지율 하락 폭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자진 사퇴에 이른 안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확산되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임명에 대한 야3당의 공세가 강화하면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53.6%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3주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선두를 이어갔다.
자유한국당은 전주보다 0.4%포인트 상승한 14.7%의 지지율로 2위였고, 이어 국민의당(6.8%), 정의당(6.4%), 바른정당(5.7%) 순이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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