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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폐지·평등복지 실현·정부지원” 요구17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국가보훈처 항의 집회
권오주 기자  |  koun1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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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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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이하 특임자회)는 “허울 좋은 수의계약 폐지·국가유공자에 대한 평등복지 실현·정부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이하 특임자회)는 “허울 좋은 수의계약 폐지·국가유공자에 대한 평등복지 실현·정부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17일 오후 1시 특임자회는 국가보훈처를 항의 방문하고 특정단체를 비호하고 법 위에 군림하는 국가보훈처 해체를 요구하면서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날 항의 집회에서 특임자회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대통령특별법으로 제정된 ‘수의계약법’에도 국가보훈처 내규로 인한 기존의 고엽제전우회, 상의군경회의 특정단체만 혜택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임자회는 이러한 부당한 처사에 항의, ‘수의계약법’을 자체 폐지하고, 정부의 지원금으로 전환하라며 국가보훈처에 강력 요청했다.
이날 항의 집회에서 특임자회는 전국17개 시도지부장단과 회원 500여명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몇 개 단체 만 배불리는 국가보훈처 해체▲수의계약 내규 즉각 폐기▲수의계약법 폐지▲정부지원금 체제 전환하라는 내용이다.
특임자회 전국 17개 지부장협의회 의장인 신민준 경북지부장은 “특임자회는 수의계약 권한을 갖고 있음에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법안으로 웃음거리가 됐다”면서 “단체의 명예와 자존심을 찾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임자회는 이날 국가보훈처에 이어 국회와 청와대를 항의 방문을 계획에 있어 향후 정부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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