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충남소식 chungnamilbo.com
> 종합뉴스
수능 '절대평가' 개편 속도…교육부 전담팀 신설대입 단순화·수능개편TF 내달 말까지 운영…여론수렴 거쳐 개편안 확정
권오주 기자  |  koun113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교육부가 ‘대입 단순화 및 수능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새 정부 대입정책에 관한 현장 소통을 본격적으로 늘린다고 17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대입 전형을 학교생활기록부 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형 위주로 단순화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다음 달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8월 31일까지 TF팀을 운영하면서 학생·학부모와 고등학교·대학교 관계자 등 여러 교육 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합리적인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F는 5명 규모로, 기존에 대학 입시를 담당했던 대입제도과 산하에 꾸려진다.
앞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1학년도 수능 절대평가 도입안 등이 학교 현장의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수차례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새 정부의 대입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므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권오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인사말고충처리인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602호 (둔산동 KD빌딩)  |  대표전화 : 042)537-6051  |  팩스 : 042)367-6055
회장 : 임동표  |  주필 : 임명섭  |  편집국장 : 전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학모 |  1993년 3월 18일 창간
Copyright © 1993-2017 충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