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여름휴가와 바캉스시즌을 맞이하여 ‘바캉스패션&사계절상품’을 테마로 보다 풍성하고 시원한 쇼핑행사를 마련하고 주말쇼핑고객을 맞이한다.
21일 하루동안에는 상품권 증정 특별사은행사가 진행되어 롯데카드나 L.POINT카드로 당일 30·60·1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2·4·7만 원을 증정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여름인기 패션아이템과 사계절 상품을 제안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울시, 이동수골프, 핑 등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니트, 점퍼 등 사계절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여 선보이는 ‘골프웨어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핑 구스조끼를 7만9000원에, 울시 점퍼를 22만5000원에, 이동수골프 니트를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씨, 비키, 이사베이 등이 참여하는 ‘신원패션그룹 사계절 상품전’이 열려 브랜드별로 바지, 코트, 재킷, 스커트, 원피스 등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8층에서도 ‘카이아크만 사계절 상품전’이 열려 점퍼, 무스탕, 코트 등 이월상품을 50~70%할인하여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각 층별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다우닝, 인아트, 리바트스타일샵 등이 참여하는 ‘롯데 쇼파 제안전’이 열려 3인용과 4인용 일반 쇼파, 카우치 쇼파 등 다양한 쇼파를 선보인다.
4층에서는 ‘비너스 란제리 균일가전’이 열려 팬티, 드로즈, 잠옷 등을 선보이고 1층에서는 MCM 스페셜세일 행사가 진행되고 스톤헨지, 티르리르, 제이에스티나 등이 참여하는 ‘주얼리 바캉스 스타일링 제안’행사가 진행된다.[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