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공개행사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공개행사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7.09.19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2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제23호인 ‘대전향제줄풍류의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대전향제줄풍류는 과거 이 지역 선비들이 ‘수신(修身)’을 목적으로 사랑방이나 대청 혹은 정자 등에서 즐겼던 풍류음악이다.
음악 악기는 양금과 거문고, 가야금 등 현악기와 피리, 대금, 해금 등 관악기와 장구로 구성됐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