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최근 개최한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하이테크페어 수출상담회에서 294건에 3억158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90개 지역기업과 11개국 46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가 진행돼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 또 10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돼 조만간 5750만 달러(한화 648억 원) 상당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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