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한가위 선물상품 제안
롯데백화점 대전점, 한가위 선물상품 제안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7.09.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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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추석을 2주 정도 앞두고 다양한 추석 선물과 가을상품을 제안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주말 쇼핑고객들을 맞이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한우, 갈비, 청과, 농산, 굴비, 건강식품 등 식품 상품군별로‘추석 선물세트 제안전’이 펼쳐진다. 충청남도 로컬푸드 선물세트를 비롯하여 실속선물세트 등 추석 선물세트 상품을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식품 선물세트 구매시 구입금액의 5%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되어, 당일 20·100·200·300·500·100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1·5·10·15·25·50만 원을 증정하고,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당일 20·40만 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2만 원을 증정한다.
1층에서는‘패션잡화 선물상품전’이 열려 명절선물로 인기있는 양말, 손수건, 스카프 등 잡화 선물상품을 선보이고 5층 남성패션매장에서는 셔츠 브랜드들이 ‘셔츠&넥타이 선물상품 제안전’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각 층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노스페이스&블랙야크 라이벌전’이 열린다. 다운점퍼, 재킷, 바지 등 이월상품을 40~50%할인하여 선보이고, 노스페이스 다운재킷을 29만8000원에, 블랙야크 롯지네오다운을 32만원에 판매한다. 게스, CK진, 버커루, 힐피거데님 등 진캐주얼 브랜드들이‘추석선물 특집’행사를 진행하고, S+, 코모도스퀘어, 닥터퍼니스트 등이 참여하는‘남성캐주얼 한가위 선물상품전’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남성정장을 15만원, 19만원 등 10만원대로 선보이고 셔츠, 니트, 점퍼, 바지 등을 40~60%할인하여 판매한다.
1층에서는‘빈치스 창립24주년 고객감사전’이 열려 30%스페셜데이 행사와 핸드백 특보상품을 선보이고 4층에서는 리본, 벨리시앙 브랜드위크 행사가 펼쳐진다.[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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