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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 확대광고효과 입증,1270곳에 무료광고면 활용… 대상도 확대
김강중 기자  |  kim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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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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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광고면 분양을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에 기업의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
현재 27개 기업이 유개승강장 197곳에서 광고를 하고 있다.
전통장류를 제조 판매하는 탑골농원은 유개승강장 광고 이후 체험학습 문의와 매출이 증가했고, 가장 먼저 유개승강장 광고를 시작한 명인베개는 10건의 전화 문의 후 5건이 매출로 연결됐다.

식품제조업을 하는 대성F&D는 홍보 효과가 좋아 분양받은 4곳 외에 추가 분양 의사를 밝혔다.
시는 유개승강장 1270곳을 무료 광고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늘리기로 했다.
신청 대상도 청년창업자, 대전·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TJ마트 참여기업, 언론사, 대학교, 공공기관 외에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 소상공인, 국비지원 교육기관, 은행, 비영리 단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소년 유해업소(유흥업, 오락실 등), 정치·종교 등 활동 단체(기업), 각종 모집광고를 하는 기업·개인 등은 제외된다.

13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분양한다. 1개 기업에 10곳 안팎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분양받은 기업은 유개승강장의 청소 및 유지관리 책임을 진다.
시는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민간분양이 기업에 대해 연 4200만 원 상당의 광고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 전체적으로는 500개 분양기준으로 연 1억 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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