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충남소식 chungnamilbo.com
> 종합뉴스
대전시, 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 확대광고효과 입증,1270곳에 무료광고면 활용… 대상도 확대
김강중 기자  |  kim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광고면 분양을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에 기업의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
현재 27개 기업이 유개승강장 197곳에서 광고를 하고 있다.
전통장류를 제조 판매하는 탑골농원은 유개승강장 광고 이후 체험학습 문의와 매출이 증가했고, 가장 먼저 유개승강장 광고를 시작한 명인베개는 10건의 전화 문의 후 5건이 매출로 연결됐다.

식품제조업을 하는 대성F&D는 홍보 효과가 좋아 분양받은 4곳 외에 추가 분양 의사를 밝혔다.
시는 유개승강장 1270곳을 무료 광고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늘리기로 했다.
신청 대상도 청년창업자, 대전·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TJ마트 참여기업, 언론사, 대학교, 공공기관 외에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 소상공인, 국비지원 교육기관, 은행, 비영리 단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소년 유해업소(유흥업, 오락실 등), 정치·종교 등 활동 단체(기업), 각종 모집광고를 하는 기업·개인 등은 제외된다.

13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분양한다. 1개 기업에 10곳 안팎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분양받은 기업은 유개승강장의 청소 및 유지관리 책임을 진다.
시는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민간분양이 기업에 대해 연 4200만 원 상당의 광고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 전체적으로는 500개 분양기준으로 연 1억 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김강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인사말고충처리인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602호 (둔산동 KD빌딩)  |  대표전화 : 042)537-6051  |  팩스 : 042)367-6055
회장 : 임동표  |  주필 : 임명섭  |  편집국장 : 전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학모 |  1993년 3월 18일 창간
Copyright © 1993-2017 충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