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었던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23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32일간의 일정을 치른 이번 인삼엑스포는 274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사진은 폐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축하공연 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인삼엑스포장 상공을 수놓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충남일보]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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