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7.11.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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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마이클코어스, 코치, MCM 등 브랜드별로 시즌OFF행사를 진행하고 닥스, 헤지스, 루이까또즈, 빈치스 등 패션잡화 브랜드들과 실크로드, 프리밸런스, 크레송 등 여성패션 브랜드들을 비롯하여 남성패션, 스포츠, 아웃도어, 가정생활 등 각 상품군별로 30~1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세일 첫주말을 맞아 16일부터 특별감사품 증정 행사가 진행되어 당일 1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LOTTE BLACK FESTA 보조배터리를 증정하고 19일까지 L.Pay나 롯데카드, L.Point로 당일 30·60·10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만5000·3만·5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21일까지 진행되어 수능수험표를 지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천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세일기간 동안 아웃도어, 스포츠, 영패션 등 각 층별로 올 겨울 패션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벤치파카를 선보이는‘벤치파카 특별전’이 펼쳐져 데상트 구스 벤치다운을 39만9000원에, 폴햄 벤치파카를 19만9000원에 제안한다. 그리고 여성패션, 남성패션 등 각 상품군별로‘바이어추천 상품전’이 열려 코트, 앵클부츠, 다운재킷, 머플러 등 겨울시즌 인기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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