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10년을 하루 앞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들이 태안의 만리포해변에서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 7일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로 기름으로 뒤덮였던 만리포해수욕장은 10년이 지난 지금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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