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 10년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회원들이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기름을 뒤집어쓴 뿔논병아리 모형 패널을 설치하고 바다 살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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