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는 지난 8일 대전시 동구 대동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지원’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 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한전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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