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아산공장(공장장 김상훈)이 지난 18일 ‘희망2018 나눔 캠페인’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탕정면(면장 유종희)에 전달했다.
그동안 농심 아산공장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탕정면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 등을 후원해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해왔다.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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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아산공장(공장장 김상훈)이 지난 18일 ‘희망2018 나눔 캠페인’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탕정면(면장 유종희)에 전달했다.
그동안 농심 아산공장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탕정면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 등을 후원해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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