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동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해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화)과 반다비(반달가슴곰) 인형을 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 뿐만아니라 구청 로비에 마스코트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는 한편 사회관계망 서비스( SNS),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전 국민적인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기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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