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3부작 특별기획,외국인의 눈에 비친 3색 강원도 평창 방영
KTV 3부작 특별기획,외국인의 눈에 비친 3색 강원도 평창 방영
'헬로 평창, 가자! 올림픽 컬처 로드' 12·19·26일 오후 8시 방송
  • 권오주 기자
  • 승인 2018.01.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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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호휴가지 1위 강원도, 외국인에겐 ‘숨겨진 보물’
독일·가나·중국인의 평창올림픽 개최도시 향한 감동 여정
평화·정(情)·꿈을 주제로 펼쳐지는 강원도 문화 속살 탐방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이 이달 12일과 19·26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 3부작 특별기획 '헬로 평창, 가자! 올림픽 컬처 로드(연출 김우진)'를 방송한다.

88 서울올림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30년만의 올림픽이자 첫 동계올림픽인 평창동계올림픽은 스포츠뿐 아니라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우리 문화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휴가지로 가장 선호하는 강원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를 자랑하지만, 외국인들에겐 서울과 제주도 등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는 숨겨진 보물과도 같다.

KTV 3부작 특별기획 '헬로 평창, 가자! 올림픽 컬처 로드'는 한국을 삶터로 삼은 독일인과 가나인, 중국인이 각각 평화와 정(情), 꿈이라는 3가지 주제어로 평창올림픽과 강원도 문화의 속살을 탐방하는 로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 [사진1] 독일인 유디트 크빈테른(왼쪽)과 남편 이희원 씨 (원본)붙임: [사진2] 가나인 글라디스(오른쪽)와 딸 박가영 (원본)붙임: [사진3] 중국인 왕심린 (원본)
   
   

[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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