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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해양기술부사관과 정시모집오는 16일까지… 정원 16명
김일환 기자  |  dusdls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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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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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학번 착복식 기념촬영.[사진=대덕대 제공]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덕대학교(총장 김상인) 해양기술부사관과가 정시모집에 들어갔다. 정시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정시모집 정원은 16명이다. 

지난 2009년 해군, 2011년 해병대와의 학군제휴협약을 통해 개설된 대덕대학교 군사학부 해양기술부사관과는 해군 최첨단 이지스함과 같은 주요 함정이나 잠수함 분야의 수리·운용 기술부사관으로 진출, 조국수호와 국위를 선양하는 직업 군인을 양성하고 있다. 

해양기술부사관과는 단일학과로서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 연속 해군 군장학생 전국 최다 1위의 성과를 일궈낸 바 있다. 

해당 학과의 재학생들은 국방에 요구되는 전자, 정보통신(전산·통신), 전자전(레이더), 음탐, 무장(병기·유도), 사통 분야 등을 전공하며 해군 기술부사관 모든 분야로 진출한다.

또 각종 국가기술자격증이나 군에서 요구되는 무도 및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등을 취득, 군 진출 후 직업군인 요건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해군뿐만 아니라 전자·정보통신 기술이 육군, 공군, 해병대 기술부사관 및 3사관학교(장교) 등으로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학과와 연계 교육과정 협약을 체결한 국립 공주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나 홍익대 전자공학과에 무시험으로 편입하고 있다.

해군부사관 지원 시 전원 ‘가산점 제도’ 뿐만 아니라 학과에서 선발된 9명은 ‘대학 총장 추천제’ 등을 통해 1차 무시험으로 부사관에 진출해 오고 있으며 이미 올 2월 졸업예정자들의 약 80% 이상이 진로가 결정됐다. 

또 올해부터는 해군부사관 지원 시 1차 필기에 합격해 놓으면 1년 안에 별도 필기시험 없이 원하는 기수에 2차 면접시험으로만 진출할 수 있는 필기시험 인증제와 예비합격제 및 부사관지원 1, 2지망에서 불합격 때에도 지원자가 해군에서 제시하는 임의의 직별을 원하면 바로 입교할 수 있는 임의분류 제도가 도입돼 훨씬 부사관 진출이 수월해졌다. 

무엇보다 본 학과를 졸업하고 임관 후 승진 및 장기복무 지원 시에도 일정 가산점의 특혜를 부여받게 된다. 

학과 교수진은 기술 전공 분야와 군 전문분야의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전임교수들은 국책연구원과 대기업연구원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공학박사들이며 초빙 교수들은 약 30년 이상의 군 전문가들이다.

이를 통해 군에서 요구되는 첨단 기술 분야의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경험하고 군기술간부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 체력분야에서도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 

학과장 김일진 교수는 “과훈인 약속, 예의, 팀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국방에 요구되는 현장 실무기술 습득으로 인성을 갖춘 정예 군 간부 양성을 위해 교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직업 군 간부를 꿈꾸는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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